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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할아버지와 대학생


앙리 할아버지와 대학생



는 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아아, 그리고 연극에도 관심 있구요,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해요!


 이쁘게 하는데 어찌 이뻐하지 않을수 있겠소. 응원하며 지켜보겠소 ㅎㅎ


각을ㅋㅋ 근데 확실히 띠엄 띠엄이 되어야 하긴 함.. 아예 늦게 가거나.. 얼마 안남았는데 참 힘든 OTL.. 12월달에 그거 붙으면 또 빼야 하는데 어쩔꺼 ㅋㅋ 연극워크샵도 그렇고 ..



 배우는 많이 해도 배우 하다가 연극은 잘 안할라 할텐데 응원합니다^^


은 탄탄해서 어디든 상관없는데, 시니어들도 분명 아중씨 좋아하는 사람들 있거든여?연극, 뮤지컬처럼 객석에서 직접 만나보고 싶소..난 팬카페들어가기도 갤에서 글쓰기도 영 쑥스러워서..객석에서 본다면 R석으로 만날거요^^ 꼭 잊지마쇼.


. … 관객의 성향과 생각에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주지 않는 연극이나 공연은 없다.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은 예술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수도 있다는게요. 상대배우가 느꼈을 수치심이야 무엇과도 비교할수도 평가할수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 단지 그런 촬영 장면이 주인공인 자신의 자존심이 그리고 조연배우에 대한 하대에서 비롯되어 여자로서의 상대적 약자의 위치를 이용한 것이라면 이또한 역차별로서 남성의 억울함을 밝혀야


잘하시고ᆞ이목구비도 또렷하니 눈이 가던 분이셨는데 어느날 방송에서 배역이 늘기 시작하더니 자주 보니 반갑더라구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뵙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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