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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회장 유임 해체 탈퇴 직원 이사회
익명킴
2017. 2. 24. 11:57
전경련 회장 유임 해체 탈퇴 직원 이사회
제데모지원의 원흉들입니다 두고보자~~
체인데 누가 돈을 대줄까? 이재용구속으로 다음이 걱정인 재벌들?
20억원을주라고전화했다고 퇴직금 왜뒷돈까지 황교안이주었다 국
기업인이 지원하지 ㅋㅋㅋ 쫘발이 삼성 망하라고 노래 부르더만 망해서 올림픽 스폰서 도 짤리면 조커 따~~단을수사선상에서아에잠재수면
지밥긄만 챙겨선 이제 살아남지 못한다, 상생할수 있는 방안을 사회 모두가 고민해야된다는 차원에서의 자기변화를 기대해본다!
끌어내고 기업투명성 강화시키고 변화와 혁신을 선물하는구나!!
아파트 입구엔 두개의 마트가 있어요...왼쪽은 GS고 오른쪽은 롯데인데 이젠 오른쪽으로 가야겠네.......................
저해되지 않고 오히려 기여하도록 유인하고 규제해야 할 이 나라의 후배 경제관료들도 창피함을 느낄 것이다